본문 바로가기
햇살 가득한 나의 하루/쉬어가기

봄날에 어울리는 카페~

by 햇살향기 2024. 3. 23.

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너무 따뜻하고 화사한 봄날이에요~

그래서 푸릇푸릇하고 따스한 카페에
다녀왔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있어서 더 좋았어요.



좋아하는 냥이가 반겨주네요 ㅎㅎ


따스한 햇살 아래 평화로움이
너무 좋아요.


한쪽에는 식물도 판매하고 있어요.
꼭 이맘때 저는 초록과 예쁜 꽃에 빠져
화분을 사고 사고 또 사거든요ㅋㅋ


넓지 않은 실내 공간이지만
문을 열어두고 있어서인지
답답함도 없고 좋았어요.


이곳의 마스코트
이름은
'먹물' 이랍니다 ㅎㅎ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시는 계란빵이랍니다.
리얼 계란~ 빵


음료 색이 예쁘죠~
오늘도 지인과
따스한 봄 햇살에 행복이 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