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입니다.
요즘 더위도 한풀 꺾여 시원한 듯했었는데...
그래도 낮에는 햇살이 뜨겁더라고요.
시원한 음료 생각에 오래간만에 설빙에 갔어요.
아아 마실까 빙수 먹을까 고민하다,
오늘은 시원하게 에이드로 통일 ㅋㅋ
색이 너무 예쁘죠.
맛도 좋았어요.
양이 많지 않아 쭉~ 빨았더니,
한 번에 4분의 1 ㅋㅋ
몇 번 마시니 금방 끝이 보이네요.
요즘 넘 대용량을 많이 먹어서 그런 건지,
맛있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금방 뚝딱하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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