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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가득한 나의 미래/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캠페인]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 캠페인

by 햇살향기 2024. 11. 18.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고 있는 햇살입니다.

오늘은 잇님들에게 하나님의 교회에서 펼치고 있는

캠페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 가정에서도 엄마가 집안이 화목하게 사랑으로 돌보듯이,

지구촌의 하늘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 캠페인'을 통해 따뜻하고 포근한,

서로 사랑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2024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 까지

평화를 이루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그러니 우리 이해와 배려가 담긴 따뜻한 말,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소통해 보아요.
어머니 사랑이 닿는 곳에 평화가 깃듭니다.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 &

UN '국제 관용의 날' 기념 캠페인

 

세상에 태어나 처음 받은 어머니의 사랑.
자녀 향한 무조건적인 지지와 배려, 희생과 섬김은
국가ㆍ민족ㆍ문화를 넘어 인류가 공감하는 선한 가치입니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1월 1일을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11월, 일상에서부터 어머니 사랑을 실천하는 소통과 화합의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 캠페인은 UN ‘국제 관용의 날’과도 뜻을 함께합니다.
갈등과 폭력, 전쟁이 범람하는 시대,
어머니의 사랑이 전 세계로 번져나가
지속 가능한 평화가 구현되길 소망합니다.

 

 


https://heavenlymotherslove.org/about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 & UN ‘국제 관용의 날’ 기념 캠페인

이해와 배려가 담긴 따뜻한 말,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소통해 보세요. 어머니 사랑이 닿는 곳에 평화가 깃듭니다.

heavenlymotherslove.org

 

 인사   

평화를 여는 첫마디

안녕하세요.

 

감사

작은 수고와 배려에도 고마움을 표현해 보세요.

고마워요. 덕분이에요. 애쓰셨어요.

 

사과 

마음을 녹이는 한마디. 상대를 먼저 이해해 보세요.

내가 미안해요. 힘들었죠?

 

포용 

허물을 감싸주는 한마디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양보 

조급할수록 여유를 갖고 양보하면 어떨까요.

먼저 하세요.

 

존중 

의견이 다를 때 상대의 말에 더 귀 기울여 주세요.

당신의 생각을 더 듣고 싶어요.

 

응원 

진심 어린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세요.

기도(응원)할게요. 잘될 거예요.

 

 

잇님들도 하루에 한번씩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지금보다 행복한 하루가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