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하면... 성경대로 하는 곳.
하나님의 교회하면... 어머니하나님이 떠오르고,
하나님의 교회하면... 봉사를 빼 놓을수 없죠.
이처럼 성경대로 행하고,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인류에 봉사로써 전하는 교회입니다.
인류가 어머니 사랑를 생각한다면 갈등과 분쟁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배려와 포용없이 자기만 사랑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따지니 고통이 가득할 뿐이지요.
하나님의 교회는 이런 세상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다 보니
올해 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만에
전세계 175개국에 7800여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언론에서도 쇠퇴하고 있는 기독교에 성장만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궁금했나봅니다.
언론 보도 내용을 인용하여 이에 대한 답을 찾아봅시다.
-신동아 보도 내용- 2024년 11월 27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욥기 8장에 나오는 위 구절을 닮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초창기 한 알의 밀알처럼 작은 교회였으나, 60주년을 맞은 지금은 종교계 거목이 됐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 175개국에 7800여 교회가 세워졌다. 성도 수도 370만 명이 넘는다. 매해 1500여 명 외국인 성도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찾는다.
이처럼 짧은 시간 하나님의 교회가 성장 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경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이지요.
"성경과 그리스도의 가르침 지키는 것이 교회의 본분"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고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닌 초대교회 원형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예수가 직접 본보이며 가르친 새 언약을 소중히 지킨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희생하기 전날 인류 구원을 위해 세운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며(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일곱째날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를 드린다(출애굽기 20장, 누가복음 4장). 기도나 예배할 때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아무것도 쓰지 않는다(고린도전서 11장).
그렇다면 왜 그렇게 봉사에 진심일까요?
전세계 봉사에 중심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과 본을 따르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2000년 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사람 되어 오셔서 인류에게 천국의 복된 소식만 알려주신 게 아니라, 어렵고 힘든 이들을 구제하시며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셨습니다. 성경 곳곳에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등 하나님의 당부도 기록돼 있고요. 오늘날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해 인류에게 영생을 선물해 주신 동시에,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사랑과 봉사로 위로와 안식, 희망을 주십니다. 그 사랑을 배워 우리도 생명을 살리는 헌혈릴레이, 삶의 터전을 지키는 환경보호, 긴급구호와 소외 이웃 지원 등 분야를 막론하고 봉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봉사를 통해
지치고 힘든 모든 이들이, 위로와 안식, 희망으로 행복 해지길 바랍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만나 위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v.daum.net/v/20241127090129904
https://youtu.be/5nTh7KmaT5c?si=IJ2FSeCowMt34z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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