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입니다.
가을에서 이젠 겨울이 되어...
해도 정말 빨리 지더라고요.
5시가 넘으면 거리가 어둑 어둑,
해가 짧죠.
해지는 저녁 노을을 바라 보는데
너무 멋진거 있죠.
붉은 모습이 두럽기까지 하네요.
실제는 더 멋졌는데, 아무리 발전은 해도 카메라가 실제는 못 따라가봐요 ㅋㅋ
시간이 되었는지 일제히 가로등이 켜지는 모습이 멋져서 한컷 찍어보았답니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지나면...
따뜻하고 화사하고 포근한 봄이 오겠지요^^
잇님들 갑자기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시고요,
뜨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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