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냥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
햇살입니다.
남편과 딸아이와 가까운 항구에 드라이브를 갔다가 길냥이를 만났어요.
시골집에 갔다 길냥이를 만나면 주려고 차트렁크에 넣어둔 고양이에게 밥을 주었어요.
사람을 보고도 도망가지 않는거 있죠.
맛있게 야무지게 먹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오늘 저녁은 배고프지 않고 보낼꺼 같아 안심이에요.
길냥이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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