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오늘은 하나님과 만나는 안식일이였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교회에 예배를 드리고 왔는데요~
오늘 주신 말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성도의 자격이라는 말씀이 많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보통 하나님의 믿는 이들은 그냥 성도라고 생각하거나,
교회에 다닌다면 모두가 성도~~일까요???
하나님 주신 성경 말씀으로 확인해 봅시다.
1)성도들이 다니는 교회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루갛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리도전서 1장 1절~ 2절
성도란? 거룩할 성, 무리도, 거룩한 무리라는 뜻입니다.
누가 성도라 하였죠?
하나님의 교회 다니는 이들을 성도라 부르신다 했습니다.
교회 다닌다고 모두가 다 성도가 될수는 없는 것입니다.
2)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자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골로새서 1장 1절
골로새 지역에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었을 텐데...
그중에 누구를 성도라 했습니까?
성도라 인정한 자들의 특징이 무엇일까요?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로새서 1장 26절~
'감취었던 이 비밀을 성도들에게 나타났다' 라고 하셨으니...
이 비밀을 모르면 성도가 아닌 것입니다.
그 비밀은 그리스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에 믿지 못하고 훼방하고 핍박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성경은 '감추었던' 이라고 표현하고 '비밀'이라고 한것이죠.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으로 오신분!!!
그분을 알아보는 것...
곧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는 것이 성도라 칭함 받습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범죄한 죄인입니다.
하지만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 덕분에 유월절로 죄사함 받아 거룩한 무리, 성도가 되었습니다.
3)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장 12절
성도들의 자격요건을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말씀주시고 계십니다.
안식일도 유월절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주위를 보면 일요일을 지키고 있지만 인품이 좋은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들이 성도가 될수 없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의 의로움으로 구분지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는 하늘의 죄인이였습니다.
그런 우리를 거룩하다... 성도라 칭하여 주십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성도' 라는 호칭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답게
부끄럽지 않는 거룩한 삶, 본이 되는 삶이 되도록 힘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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