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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나의 하루/사랑스런 양이30

여행지에서 만난 길냥이 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지난번에 가족과 산행을 갔었는데요~ 산 아래 상가 부근에 너무나 사랑스런 냥이를 만났습니다. 어디가 너 집이니~?? 상가 사장님께서 길양이라고, 여기 길양이가 너무 많다고 하시는데, 인상이 좋으신게 냥이가 찾아오는 이유가 있겠더라고요.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죠. 어쩜이리 얌전한지~어느세 친구가 왔네요. 외롭지 않게 지낼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건강하게 자라길~ 2024. 11. 1.
샐리가 좋아하는 자리& 창문 넘어 구경하기 햇살입니다. 요즘 날씨가 선선해졌지요. 아침, 저녁으로는 춥기까지 해요. 좋은 날씨에 샐리를 야외 구경중이에요. 자다가 쳐다보는 줄 안건지... 고개들고 쳐다보내요 ㅋㅋㅋ일어났으면 세수가 먼저죠 ㅎㅎ 샐리도, 저도 신나는 하루 시작합니다. 2024. 9. 30.
오늘은 한국 고양이의 날~^^ 사랑하는 샐리도 간식으로 보상 햇살입니다~^^ 오늘은 16주년이 된 한국 고양이의 날이라고 합니다. 반려묘를 키우는 가정으로써 한국 고양이의 날을 알게 되어 반가웠어요. 세계 고양이의 날은 8월 8일이라고 하는데요... 고양이 전문작가 고경원 씨가 창안한 한국 고양이의 날은 '고양이 목숨이 아홉 개'라는 속담처럼 고양이가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고양이 목숨이 아홉 개라는 속담이 있는 줄도 이제 알게 됐어요 ㅋㅋ 어찌 되었든 건강하고 오래 살기는 마음은 저도 같답니다. 오늘 고양이의 날이라는 데 그냥 지나갈 수 없죠. 오늘 주인공인 울 집 막둥이도 맛난 간식으로 즐거운 하루 마무리 했어요 이궁~~ 넘 귀여워요^^ 표정 짱 웃겨요 ㅋㅋ 2024. 9. 9.
깔끔쟁이 샐리& 고양이 세수 햇살입니다. 저희집 애교쟁이 샐리 아시죠. 자는 모습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이렇게 자다가도 눈뜨면 뭐할까요. ㅋㅋㅋ 고양이 세수를 얼마나 야무지게 하는지요 성격이 너무 좋쵸.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 샐리 앞으로도 쭉~~ 행복하자. 2024.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