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이2 샐리는 날씬해요. 고양이가 좋아하는 비닐^^ 햇살입니다.월요일 잘 보내셨나요.휴일 후에 출근하는 월요일, 약간의 피곤함이 있지만 한 주 한주 금방 가더라고요 ㅎㅎ하루 마무리하고 집에 오니,가장 먼저 샐리가 문 앞으로 마중 나와요.이궁~ 사랑스러운 개냥이...저녁 준비하고 있다 조용해서 봤더니...바닥에 떨어진 봉지가 있었는지 요러고 있어요.비닐봉지가 적은데도 앞 발 넣고 머리 넣으니 다 들아간 줄 ㅋㅋㅋ샐리 튀어나온 뱃살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랑 같이 다이어트해야겠죠.샐리~ 오늘 저녁부터 금식하자.안 되겠죠ㅜㅜ안 아프고 건강한 것이 최고죠.저녁도 맛나게 한 그릇 뚝딱^^ 2025. 1. 20. 세상 걱정 하나없는 행복한 샐리의 하루 안녕하세요~ 햇살이예요. 오늘은 매일이 행복한 울집 샐리 모습 공유해요. 배부르고 등따숩고 행복한 개냥이의 삶이랍니다 ㅎㅎ배부르니 졸려요~~ 보고 있잖이 제 마음도 편안해지고 졸리네요 ㅎㅎㅎ 폰 충전선 가지고 놀다 혼났더니 얼음 됐어요~ 눈치는 얼마나 빠른지... 침대 패드 배송왔더니 젤 먼저 샐리 차지네요. 푹신하니 맘에 드나봐요~ 합격^^ 오늘도 샐로와 함께 평온한 저녁되세요. 2023.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