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살이예요.
오늘은 매일이 행복한 울집 샐리 모습 공유해요.
배부르고 등따숩고 행복한 개냥이의 삶이랍니다 ㅎㅎ
배부르니 졸려요~~
보고 있잖이 제 마음도 편안해지고 졸리네요 ㅎㅎㅎ
폰 충전선 가지고 놀다 혼났더니 얼음 됐어요~
눈치는 얼마나 빠른지...
침대 패드 배송왔더니 젤 먼저 샐리 차지네요.
푹신하니 맘에 드나봐요~ 합격^^
오늘도 샐로와 함께 평온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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