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살이 입니다.
오늘 사진 보다가 어릴적 샐리 사진을 보며 추억에~~
시간이 참 빠른듯 싶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우리 샐리가 요리 작고 작았었구나.
지금도 귀엽지만 어릴적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오늘 저녁은 샐리 보며 미소 한번 지어보세요~
엄마 잃고 한달쯤 되어서 저희 집에 왔었답니다.
밤 낮으로 분유 먹여서 키웠는데, 어느새 컸는지 기특하기만해요.
요즘은 뱃살이 나와서 다이어트 중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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