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3년 마지막 날입니다.
한해도 온가족 건강하게 마무리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은 지인분들과 함께 집에서
솥뚜껑에 삼겹살 목살 굽고,
굴구이를 먹으며 보냈답니다.
언제나 함께 하는 좋은 분들이 있어 행복한 23년 이었죠.
그러니 새해에도 설렘으로, 즐거운 일을 기다리며 시작합니다.
편안하게 앉아 후식도 배부르게 먹고,
소화가 다되도록 담소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모두들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이웃님들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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