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이라는 것은 언제나 긴장감도 있고 설레기도 한거 같아요^^
그래서 1월 1일 새해~
새해 다짐도 하고 생각 정리도하고,
하늘을 올려다 보았어요.
언제나 하늘은 항상 그자리에 우릴 바라보고 있었네요^^
하늘 넘어 무엇이 있을까요~
아름다운 천국을 소망하며,
2024년을 힘차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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