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강 잘 지키고 계시나요~~
전 겨울밤만 되면 왜 이리 입이 심심한지...
오늘도 과일가게에 다녀오다 약단밤 한 봉지 들고 왔어요.
올해는 사과가 비싸더라고요.
작은 거 6개 들었는데 13,900원이라니
비쌀 때는 더 먹고 싶은 맘은 왜일까요 ㅋㅋ
오늘은 일찍 저녁 먹고, 간식으로
약단밤을 구웠답니다.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니 참 편하죠^^
200도에서 15분 동안 구워주었어요 ㅎㅎ
맛있게 구워졌지요.
껍질도 예쁘게 벗져지고 바삭하고 달콤함에
배가 불러도 계속 들어가네요 ㅠㅠ
낼은 무슨 간식으로 배를 채울까~~
간식 먹으며 행복한 고민도 해봅니다 ㅎㅎ
따뜻한 겨울밤 되세요^^
겨울밤에 어울리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공유합니다.
https://youtu.be/R8wig01nwIk?si=XwK6Hpg6K0j4Wh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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