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급 추워졌네요.
춥다고 집에만 있을수는 없죠~
밖에 나오니 춥긴해도 멋진 풍경에 힘이 나네요 ^^
옛 정취가 가득함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함께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눈까지 내려주니 분위기가 더 업~ 되었어요 ㅎ
돌담길이 너무 정감있고 예뻐요.
장독대에 마루~~ 해가 비추니 너무 따스해 보입니다.
요것이 무엇인지 아시겠어요.
목화 솜이랍니다. 하얗게 피어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예전 시골에서는 많이 키우던 거였는데...
옛날 생각이 나더라구요~~
해가 저물어가니 더 멋지네요^^~
한주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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