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지만..
몇일 연휴가 있으니,
집에만 있기 답답해 길을 떠났습니다.
따뜻한 남해쪽으로요~~
가는 길부터 멋지네요.
겨울이라 조용하기만한 바닷가 예요.
벽화 그림 넘 잘그려져 있어서 한컷...
이런 솜씨 넘 부럽더라구요.
여름에는 소나무 그늘에 앉아 앞바다를 볼수 있는 멋진 장소지만
추운 겨울이라 한적하네요.
소나무가 참 잘컸죠^^
저 멀리 섬들이 참 많아요.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남쪽여행이 좋을듯 싶어요^^
확실히 온도가 다르더라구요 ㅎㅎ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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