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늦잠을 자고 있었더니
울집 냥이는 밥 달라 야옹~
집사를 깨우더니...
순간 조용해서 보니 밖을 보며 산책 중이네요.
냥이는 강아지처럼 밖에 직접적인 산책보다 밖을 바라보며 산책해요.
날아오는 새도 보고 앞마당에 나부끼는 나무도 보고 밖에 멍멍이도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궁~ 부지런한 샐리... 밥 주러 일어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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