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임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2만9000회 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으며, 올해도 ‘기후재난, 지진, 전쟁 등 각종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전 세계 희망챌린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평화·포용·연대 등 6대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함으로, 이런 헌신과 이타적 행보에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등 4800회 이상 넘게 상을 받고 있으니 자랑스러워 하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https://watv.org/ko/church-intro/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이끌어가시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라는 명칭 또한 성경의 예언된 교회로써, 하나님께서 명하신 계명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고, 형제자매는 하늘 부모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여 서로 사랑을 실천하고 새사람으로 거듭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어머니로 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국내에 국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세계 175개국에 370만 성도들이 있지요.
이번 12월에도 81차 해외성도들이 성경의 예언이 이루워지고 하나님께서 두번째 임하신 예언의 성지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12일 입국한 81차 방문단은 10여 일간 국내에 체류하며 시티투어, 전시회 관람, 지역교회 탐방하며, 22일에는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개최한 세계문화 행사에 참석해 새해 희망 나눔에도 동참했답니다.
프랑스의 ‘오 샹제리제’ 곡부터 시작해 케나·차량고·산포냐·팬플루트 등 전통악기 15개를 연주한 페루, 인도 특유의 낙천적인 춤, 형형색색의 의상으로 무대를 누빈 멕시코 전통무용 등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저는 너무나 많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전세계의 흩어져 있는 하늘 가족들...
한 부모님,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의 자녀인 우리들...
해외 성도들을 바라 보면서도 너무나 행복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장 27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믿음을 갖고 전세계에서 하늘 부모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는 하늘 가족들이 있으니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지요^^
진리의 용사들이여~
어디서 그 믿음이 났는고, 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순간이였지요.
성경의 예언을 믿고 예언따라오신 하늘 부모님의 말씀을 따르는 어여쁜 하나님의 성도들이 모인곳.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알아보세요.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알수 있는 기회로 중립적으로 알려주는 언론보도만 한것이 없죠.
천국 가족이 모인곳, 진리가 있는곳, 구원이 약속된 곳,
하나님의 교회는 당신을 사랑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해외성도 방문과 신속히 하나님의 교회로 모이는 성도들로 인해 기존 성전이 좁아 새롭게 성전건축한 내용이 스포츠 동아에도 인천일보에도 실렸습니다. 일부내용 공유합니다.
충북 도청소재지 청주서 헌당식 개최한 ‘하나님의 교회’
13개국서 방한한 81차 해외성도방문단 포함 1400명 참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1일 충청북도 도청소재지 청주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율량동과 성화동 두 곳에서 열린 헌당식은 총 1400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세계 13개국에서 방한한 제81차 해외성도방문단 약 120명도 함께해 언어, 문화, 국적을 초월한 축하 분위기가 펼쳐졌다. 앞서 10월에도 수원의 두 곳과 천안, 아산에서 헌당식을 치른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60주년인 올해 10곳에서 새 성전을 헌당했다.
청원구 율량동에 자리한 ‘청주율량 하나님의 교회’는 건물면적 2530.5㎡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교회 안팎의 축하 화분이 지역사회의 관심을 가늠케 했다. 연면적 3432.2㎡인 ‘청주성화 하나님의 교회’는 서원구 성화동에 소재한다. 역시 지하 1층과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 하얀색 석재로 마감한 깔끔한 외관에 벽면 가득한 창이 개방감을 더한다. 두 교회 모두 예배실을 비롯해 시청각실, 다목적실, 유아실, 식당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공간이 알차게 들어서 있다.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초·중·고등학교, 근린공원 등이 인접한 개발지구 내 자리해, 입주 후부터 지금까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 증진에 기여하는 보금자리로 자리매김 중이다.
12일 입국한 81차 방문단은 10여 일간 국내에 체류하며 시티투어, 전시회 관람, 지역교회 탐방 등 일정을 소화했다.
22일에는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개최한 세계문화 행사에 참석해 새해 희망 나눔에도 동참했다.
매년 각국에서 방한하는 방문단은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고 사도들이 다닌 초대교회 진리가 회복된 한국을 ‘새 언약 복음의 성지(聖地)’로 여긴다. 방한 기간 중 성경의 가르침을 체득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발전상과 문화를 목도하며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도 톡톡히 수행한다.
-스포츠동아 -
https://v.daum.net/v/20241223124048676
-인천일보 -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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