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오늘 햇살이는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왔답니다.
토요일인데... 예배!!! 하고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 따라 안식일을 지키고 있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은 바울이라는 선지자를 대단하다 생각하고,
존경하며 닮길 원합니다.
그럴만할 것도 바울은 죽음까지 각오하며 복음을 전했으닌까요.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형제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고린도후서 11장 23절~
이런 바울에게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환상 중에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께서 주실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고난을 받으며 믿음을 끝까지 지키라고 권했던 것이다.(딤후 4장 5절~)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리라
고린도전서 2장 9절
천국에 대해 이보다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 세상 언어로 어떻게 천국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던 곳을 하나님께서 예비하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도 바울의 믿음만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바울처럼 하면 됩니다.
우리도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겠습니다.
천국 소망을 가진 이가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든 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천국의 소망을 세상의 모든 이들이 갖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도란 소망과 희망을 전하는 것이며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에 하나님께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티~님들도 꼭 마음으로도 감히 생각지도 못한 놀랍고 놀라운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길 바라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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