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며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사도행전 5장 38절
이사상과 소행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무너질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가르침주신 진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기에 무너질수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항상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유월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해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리도전서 11장 23~25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신앙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니,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신앙은 무너질수 없습니다.
유월절 진리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우리는 확신해야합니다.
기독교의 근간은 성경입니다.
성경에 근간을 두지 않는 기독교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기독교가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 합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유월절을 지키기 때문에 이단이라 합니다.
이단이라는 이야기를 듣지않기 위해 유월절을 안지키면 되겠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도 안식일도 지키며, 예수님의 새이름도 어머니하나님도 믿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께로부터온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지키는 우리는 확신합니다.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사도행전 5장 28~29
그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며 전도하지 못하도록 협박하고 강요하였습니다.
이때 베드로와 사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씀~
그럼 우리도 따릅시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 따라 성경의 진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확신을 가지고 믿음의 길을 걷는 이유인 것이죠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에는 무엇이 있는지 하나씩 함께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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