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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나의 하루227

캣타워에서 아주 편안하게 잠자기 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치즈테비냥 샐리는 애교가 넘 많아요. 사람이 있는 곳만 쫄 쫄 쫄~ 방에서 누워 자다가도 가족들이 모두 거실에 모이면, 거실로 나와서 옆에 눕죠 ㅋㅋ 오늘도 여전히 가족들 모인 거실에 나오더니 캣타워에 누워~ 아주 편안합니다. 삐져 나온 뱃살은 어쩔 ㅠㅠ 샐리 잘~~ 자^^ 2024. 4. 22.
1년중 4월의 정원~ 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1년중 4월 지금 정원의 모습입니다. 자연은 매일 바뀌는거 같아요~^^ 내일의 정원은 또 다른 모습이겠죠. 어제와 다른 오늘... 내일과 다른 오늘... 감사한 마음으로 눈에 담아봅니다. 2024. 4. 20.
오늘 점심 메뉴 / 냉면 <냉면엔 꼬기> 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벌써 여름인가요 ㅋㅋ 조금 움직였더니 이궁~ 더워요 ㅠㅠ 더울땐 요거죠 냉면 ㅎㅎ 오늘 메뉴는 냉면으로 통일 ^^ 지금 봐도 맛있어요. 후식으로 공원의 푸르름을 느낄수 있는 카페로^~ 냉면 먹고 나니 뜨아가 땡기네요 커피도 향긋하고 행복합니다~ 2024. 4. 19.
세상 부지런한 해리~ [냥이의 꾹꾹이] 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해리~~ 너무 오랜 만이죠. 나이가 있는, 울 해리는 어르신이예요 ㅠㅠ 한번 아프고 나더니 살이 많이 빠졌답니다. 얼마나 짠하던지요... 그런데 아프고 난 이후에 애교가 많아졌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 기분이 좋은지 옆에서 꾹꾹이를 ㅋㅋ 집사 대신 빨래를 이리 열심히 하네요~ 해리 보며 온가족이 행복했답니다. 해리야~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잘 지내자^^ 2024.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