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34 가을 풍경/ 풍요로운 시골 풍경/ 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주말에 친정집에 다녀왔는데요~ 계절의 변화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더라고요 ㅎ 들꽃인데... 어렸을 때 보지 못한 꽃이에요. 들꽃들도 토종이 아닌 외국산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요건 콩이예요. 잎이 누렇게 변했죠. 잠시 후 잎은 모두 떨어지고 콩깍지만 남으면 콩도 수확할 듯싶어요. 풍경이 넘 예뻐요. 한 여름동안 고생하며 애태웠을 농부들의 수고도 느껴집니다. 이렇게 잘 자라준 벼를 보니 배부르게 행복하네요. 갈대도 한들거리고... 어쩜 벼는 익으면 고개를 속이는지 ~ 겸손함을 배워봅니다. 벌써 가로수는 입을 모두 떨구었네요. 얼만 남지 않은 잎들이 안타까우면서 멋지네요. 돌아오는 길 풍경으로 마음도 풍요로워지고, 행복한 주말을 마무리합니다. 2023. 10. 9. 영원한 생명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두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선입견과 편견입니다. 그러나 두마리의 개를 물릴칠 개가 있습니다. 바로 '백문이 불여일견' 하나님은아버지 하나님 뿐이야 라는 사람드르이 말에 편견을 가질것이 아니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살펴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확인해야 겠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일서 2장 25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영원한 생명 (영생) 은 누가 우리에게 주시는 것일까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2023. 10. 9. 잠자는 자세... 편안하십니까 ㅋㅋ 사랑스런 샐리와 해리 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저녁이 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비가 그치고나면 추워질꺼 같아요. 가로수는 벌써 단풍이 들기 시작하구요~ 더운 여름이 언제 였나 싶을 정도로 어느새 '춥다'라는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저희집 냥이들은 여름이 지나 해피한가봐요 ㅋㅋ 샐리와 해리 우당탕탕 잡기 놀이하며 1층에서 2층까지 요란하게 뛰다니더니... 해리가 샐리 피해서 높은 곳까지 도망갔어요 ㅎㅎ 배 나온 샐리는 쳐다만 보고 있네요 ㅠㅠ 샐리야~ 다이어트 해야겠지. 이 자세는 무엇!!! 울 샐리는 요런 자세로 자는 경우가 많아요. ㅋㅋ 어쩜 움직이지도 않고 이리 편안하게 자는지... 사람인줄 ㅋㅋㅋ 주말 저녁 샐리처럼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23. 10. 7. 하나님의 교회만이 믿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 왜 그럴까? 안녕하세요~~ 햇살이예요^^ 벌써 연휴도 끝나가네요. 이번 명절은 연휴가 길어 많은 분들이 고향에 다녀오셨겠지요. 고향하면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대부분 편안한 감정이 드실텐데요... 그 이유는 부모님이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오길 기다리신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만을 기다리신 부모님의 마음을 알기에 먼 거리여도 고향에 가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도 우리 영혼의 고향입니다. 우리의 고향 하늘나라, 천국에도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기다리시는 천국 생각하면 행복해 지지 않으신가요~~ 세상에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2023. 10. 2.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