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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저녁 노을/ 겨울 노을 햇살입니다. 가을에서 이젠 겨울이 되어... 해도 정말 빨리 지더라고요. 5시가 넘으면 거리가 어둑 어둑, 해가 짧죠. 해지는 저녁 노을을 바라 보는데 너무 멋진거 있죠. 붉은 모습이 두럽기까지 하네요.실제는 더 멋졌는데, 아무리 발전은 해도 카메라가 실제는 못 따라가봐요 ㅋㅋ시간이 되었는지 일제히 가로등이 켜지는 모습이 멋져서 한컷 찍어보았답니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지나면... 따뜻하고 화사하고 포근한 봄이 오겠지요^^ 잇님들 갑자기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시고요, 뜨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24. 11. 19.
예쁜게 물든 은행나무 길/ 낙엽 떨어지는 가을 길 햇살입니다.오늘은 갑자기 추워졌어요ㅜㅜ가을이 아닌, 이젠 겨울인가봐요.한해가 휘리릭~ 지나가네요.아쉬움을 예쁜 은행나무 길을 걸으며,감사함으로 보내봅니다.은행나무 길이 너무 예쁘죠.걷는 길이 행복합니다.바람이 많이 불더니 낙엽이 우수수 떨어졌네요.누군가 '낙엽이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내려 놓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이다' 라고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올해도 나를 조금은 내려 놓고, 하늘 사람으로 변하며, 기쁘고 감사함으로 마무해 갑니다. 2024. 11. 18.
[하나님의교회 캠페인]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 캠페인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고 있는 햇살입니다.오늘은 잇님들에게 하나님의 교회에서 펼치고 있는 캠페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 가정에서도 엄마가 집안이 화목하게 사랑으로 돌보듯이,지구촌의 하늘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 캠페인'을 통해 따뜻하고 포근한, 서로 사랑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2024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 까지 평화를 이루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그러니 우리 이해와 배려가 담긴 따뜻한 말,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소통해 보아요. 어머니 사랑이 닿는 곳에 평화가 깃듭니다.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 &UN '국제 관용의 날' 기념 캠페인 세상에 태어나 처음 받은 .. 2024. 11. 18.
[하나님의교회 진리]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성경에는 두 종류의 부활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하나는 생명의 부활과 또 하나는 심판의 부활입니다.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이 받을 생명의 부활과 악인들이 받을 심판의 부활이 있을 것이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28절~29절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사도행전 24장 15절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바울은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을,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로 표현했습니다. 표현은 다르지만 같은 뜻입니다.그리고 신약성경 뿐만 아니라 구약 성경에도 두 가지 부활이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다니엘 .. 2024.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