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입니다.
구례 화엄사 부근 정원이 너무나 예쁜 카페 추천합니다.
관리하는데도 손이 많이 갈것 같아요.
너무 정갈하게 관리도 잘되어 있구요.
카페 안도 깔끔해요.
구례 " 반야원 플라타너스"
정원에 아주큰 플라타너스 나무가 있어서 그렇게 붙여진 이름인가 보다 라고 혼자 생각했어요 ㅋㅋ
옆모습 입니다.
입구~ 정원 모습이 한 눈에 ^^
관광지에 표 받는 느낌에 입구죠 ㅋㅋ
잘 정돈 모습입니다.
곳곳에 앉을 곳이 많아요.
내부에 들어가니 한곳에 특산물도 있어요.
꿀, 볶은 콩 ... 등
빵을 지나칠수 없죠^^
저흰 빵 두종류에
커피, 그리고 시원한 에이드로 주문완료
본관과 연결된 너무나 예쁜 공간이더라구요.
창문너머에 예쁜 꽃들 보이시죠. 넘 멋져요.
자리에는 모두 예약석이라고 잡혀있네요.
2층에 모습입니다.
탁트인 넘어에 뷰가
플라타너스가 얼마나 큰지요.
아래에 테이블에 앉아 여유를 즐기기 딱 좋아요.
저흰 넘 더워서...
시원한 계절에 다시 오기로 ㅋㅋ
중앙에 호수를 두고 잔디며
소나무가 사람의 손길이
얼마나 많이 닿았는지 느껴지지요.
구례 가신다면 꼭 들러야할 곳입니다.
카페에서 제대로 힐링 할수 있는 곳
구례 "반야원 플라타너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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