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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나의 하루233

심플한 가죽 다이어리/ 나만의 각인 가죽 스터디 플래너 햇살입니다. 한동안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고민하던 가죽 다이어리를 구매했습니다. 나만의 특별한 다이어리로, 이니셜과 좋은 글귀도 넣었어요.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움, 사용할수록 고급스러워진다니 기대됩니다. 다들 아시죠~ 새로운 다이어리 사면 뭔가 열심히 쓰고 싶어 진다는 거 ㅋㅋㅋ 앞으로 계획도 하고, 좋은 것들 많이 기록하려고요^^ 2024. 9. 21.
달콤함이 가득한 벌꿀집, 밀랍, 한봉벌꿀집 햇살입니다^^ 몇일전 시골에 계시는 사촌 오빠네 갔다가, 오랜만에 한봉 벌꿀을 먹게 되었어요. 요즘 벌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직접 키워서 꿀을 채취했다고 해서 더 꿀맛 (?ㅋㅋ)이였죠. 꿀만 먹을때 보다 씹히는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잘 먹는 다고 한통을 따로 챙겨주신거 있죠. 역시 최고^^ 한봉 벌꿀 먹고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내겠습니다. 2024. 9. 20.
추석 한가위 달 빛이 너무 환해요~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도 순식간에 끝이 났네요. 오늘 저녁은 편안한 휴식이 있어야 낼 아침 신나는 일상을 시작 할수 있을듯 해요. 그래서 저두 오늘은 일찍 쉬려구요 ㅋㅋ 그러기전 어제 본 달이 너무 멋져서 올립니다 역시 깜깜한 시골이다 보니 달도 선명한거 있죠 달이 너무나 선명하지 않나요. 핸드폰의 화상도에 한번더 놀랐어요 ㅎㅎ 고향에 가면 달을 올려다볼 여유가 생기네요. 그럼 우리 모두 힘차게 일상을 시작해봐요^^ 2024. 9. 18.
추석 명절 고향 집 하늘 오랜만에 가게된 고향 부모님께서 계시기에 고향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하지죠^^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나누며 긴장없이 편한한 시간을 보냅니다. 하나더 풍경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하늘을 이렇게 예쁠수가 있나요눈도 마음도 맑아지고 건강해집니다. 고향은 언제 와도 나를 포근히 감싸 주는 곳 2024. 9. 17.